내 생의 멋진 날

PDCA (Plan, Do, Check, Actiion) 

 

 슈하트(W. Shewhart)가 만들었으며 슈하트 사이클이라고 불이나, 실용성이나 설득력이 떨어져 있던 것을 애드워즈 데밍(W. Edwards Deming)이 정리하여 현재 많은 부분에서 사용하고 있음.

 

Plan(계획하라) - Do(실행하라) - Check(검토하라) - 조치하라(Action)

 

이 네부분으로 이루어진 PDCA는 프로젝트 관리에도 자주 사용되는 방법론으로 한번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사이클이 진행되가며, 점차 개선되어지고, 발전하게 된다.

 

P-D-C-A-P-D-C-A-P ....

 

계획하기 (Plan)  : 목표 설정과 달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 및 기준을 정하는 단계

실시하기 (Do)     : 설정된 계획을 실행하는 단계

확인하기(Check) : 실시한 결과를 측정하여 계획과 비교 검토하는 단계

조치하기(Action) : 확인한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하는 단계

 

현대 사회에서 프로젝트든 운영업무든 "측정할 수 없는것은 없다." 라고 한다. 즉 기업의 전략과 목표, 목적에 비추어 마련한 적절한 기준에 의거 측정을 하고 이를 이용, 기업의 전략이나 목표에 따라 프로젝드가 적절하게 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에 따라 피드백을 준다. 이 피드백을 가지고 조치/반영하여 프로젝트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이러한 단계를 반복적으로 실행하는것이 프로젝트 관리라고 할 수 있다.

 

'kisec44 > 정보보호 컨설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약성 분석  (0) 2013.03.05
정보보호  (0) 2013.03.04
진단 프레임워크  (0) 2013.03.04
정보보호 컨설턴트  (0) 2013.03.04
Posted by 친구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