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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c44/2차 심화과정 (Bit torrent + DDOS)'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3.01.31 토렌트 시드,피어,가용성이란?
  2. 2013.01.31 토렌트란?
  3. 2013.01.31 토렌트(Torrent) 입문 기초지식
  4. 2013.01.31 토렌트 소프트웨어 유용한 팁
  5. 2013.01.28 비트 토렌트 관련 문서
  6. 2013.01.28 BitTorrent가 무엇인가?
  7. 2013.01.28 비트토렌트(BitTorrent)
  8. 2013.01.28 How BitTorrent becomes a DDoS Tool

토렌트 시드,피어,가용성이란?
 
먼저 피어(peer)는 특정 자료(파일)에 접근한 모든 사용자를 말합니다.  
P2P는 peer to peer의 약어입니다. 즉 사용자와 사용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의 공유를 뜻함. 
토렌트에서의 피어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시더(seeder)와 리처(leecher)를 아울러 이야기 합니다.
 
즉 해당 토렌트 파일을 사용중인 모든 사람이 피어로서, 
피어가 많다는 것은 스내치(snatch)수가 많은 것과 함께 해당 자료가 인기자료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죠.

시더(seeder)는 해당토렌트를 구성하는 파일의 전부를 가진 사람입니다.
소위 말하는 '완전체'를 가진 사람입니다.
즉 시더(seeder)가 1명이라도 있다면 속도와 관계없이 해당토렌트에 대한 파일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시더가 1명이라도 있다면 가용성은 1이상이 됩니다. 
(속도는 보장못하지만 가용성 1이상이면 몇년이 걸리더라도 파일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시더는 배포(S)로 표시됩니다.

가용성이 1미만인 파일들 예를 들어 0.85인 경우는 파일의 85%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토렌트는 웹하드와 달리 85%를 받는다고 해서 동영상의 85%를 볼 수 있는게 아닙니다.
 
파일 하나의 전체가 조각조각 나뉘어져서 그걸 서로 공유하면서 업/다운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처음~끝까지 순서대로 이어진게 아니라 부분 부분 이어져서 100% 다운로드가 아닌 경우 영상 플레이가 안되는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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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구1004

토렌트란?



브램 코헨

토렌트는 브램 코헨이라는 사람이 창안한 프로토콜이다. 2001년 7월에 발표가 된 의외로 오래된 기술인데,비트토렌트inc라는 회사가 이것을 유지보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선행 기술이 있는 상황에서 기술이 퍼지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브램 코헨은 이 기술을 퍼트리기 위해서 일부러 포르노를 이용했었다. VCR이나 토렌트나 기술이 발전해도 퍼트리는 매게채는 달라지지는 않나보다.

여기서 약간 오해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토렌트 기술 자체는 위법적인 것이 아니다. 의외로 합법적인 회사들이 토렌트 기술을 라이선싱해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남자들이라면 다 알 법한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경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 때 토렌트를 이용한다. 이외에도 오픈소스프로그램(주로 리눅스 계열의 대용량 OS 이미지) 배포판도 이렇게 배포를 하곤 한다. 국내에서는 던전 앤 파이터 대규모 업데이트를 할때도 쓰인, 의외로 잘은 모르지만 컴퓨터세계에서는 많이 접해진 기술이다. 


쥴리아 어산지


하지만 가장 유명해진 토렌트라면 아마 doomsday file을 유포하여 전 세계의 정보기관을 멘붕(?)에 빠트린 쥴리아 어센지의 파일이 그것이었다. 지금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이 파일은 토렌트라는 방식으로 유포가 되면서 한번 기사로도 조명이 되었다. 

이 기술의 장점은 아래서 설명하지만 서버의 부하를 줄일 수 있다는 것. 쉽게말해서 서버에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1:다수의 클라이언트로 받기 때문에 결국 1/n으로 속도는 나뉘어 질 수밖에 없다. 혹은 서버를 늘린다면 해결이 되지만 그만큼 서버에 대한 유지비가 올라간다. 서버의 유지비용이 뭐 크게 생각할수 있겠냐고 생각할수 있지만, 민간시장에서는 회선비를 싸게 받아도 기업시장에서 회선비는 1M당 월 몇십만원이 든다(..) 때문에 서버가 늘어나면 회선이 늘어나고 회선이 늘어나면 그만큼 기하급수적으로 비용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토렌트는 이런 서버의 부담을 개인들끼리의 P2P로 이어주는 것인데 그 설명은 아래와 같다. 



1. 기초적인 공유 P2P



순수한 P2P는 사용자와 다른 사용자간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경우이다. Webshare로 자신의 컴퓨터를 서버로 만들어서 공유를 한다던가 하는것이 순수한 방식의 P2P가 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를 중계하는 서버가 없다보니 어디에 누가 자료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며, 게릴라식으로 생겼다 사라지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또 가장 중요한 한명 -> 다중으로 전송시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문제로 지적이 된다.

웹쉐어와 같은 http방식의 개인 웹서버나 ftp가 이런 형식이다. 


2. 웹하드



웹하드는 P2P의 단점을 해결하는 방식중 하나이다. 즉 서버에 자료를 업로드하고 이것을 사용자들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받아가는 구조를 말한다. 장점은 서버가 사용자보다 성능이 좋고 또 백본망을 이용하니 속도가 빠르다는 것과 함께 24시간 켜져있어 원하는데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허나 IDC서버에 저장이 되어있다 보니 저작권적인 위협과 함께 수익적인 일로 일정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또 P2P에서 나오는 문제처럼 일정 대역폭을 넘어가면 속도가 줄어드는 문제도 있어서  그리드 딜리버리를 사용하여 유저의 컴퓨터가 느려지기도 한다. 



3. 토렌트



토렌트는 P2P와 웹하드의 장단점을 합친 복합적인 산물이라고 봐야 한다. 데이터는 서버에 없어 단속의 위험이 매우 낮아졌고(없는것은 아니다.) 사용자들이 가진 데이터를 서로 업/다운을 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저 그림으로 이해가 안된다면 이제 아래그림을 보자


일단 토렌트 사이트에서 .torrent파일을 받는다. 




그리고 이 파일을 토렌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실행을 시키면 트렉커로 정보가 들어간다.



요청을 받은 트렉커는 이미 서로 공유를 하고 있는 시더(파일이 다 완료된 사용자)와 
피어(아직 다운이 완료되지 않은 사용자)를 찾는다. 이들은 이미 서로 공유를 하는 상태이다.


시더와 피어를 찾으면 요청을 한 사용자도 피어가 되어 파일을 받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피어였던 사용자는 시더가 되어 업로드만 하게 된다. 
(피어때도 업로드는 한다)


3.1 DHT?


DHT(Distributed Hash Tabel)는 뜻 그래도 해석하면 해쉬 테이블 분배라는 뜻이다. 본인도 해석하지 못하는 기술이긴한데, 그림을 그리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인터넷을 많이 뒤졌으나 설명하기엔 기술적 해석이 된 것이 없어서 자세한 설명을 하진 못하지만, 망내에서 교환을 하여 트렉커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들끼리 찾아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이다. 

가장 P2P에 근접한 기술이긴 하나, Local(한국이면 한국, 미국이면 미국)끼리만 속도가 잘 나오며, 두번째로는 아직 기술이 발전중인 것이라 완전하지 않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적당히 사용하자. 



그렇다면 왜 문제가 되는가?


문제의 원인은 잘 알 것이다. 바로 이 기술을 통해서 공유되는 자료가 그것. 웹하드의 단속은 심해지니 그린파일이라는 이름으로 받을 수 없는 것들이 생기고, 이런 다크한 자료는 자동적으로 토렌트를 통해서 공유가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ip가 노출이 된다는 것이다. 자료를 받으면 자동적으로 피어 목록에 ip가 뜨기 마련인데 이 아이피를 가지고 추적을 한다면 누구인지 쉽게 알수 있는 것. 


Posted by 친구1004

p2p와 웹하드


토렌토란 p2p프로그램이다.
p2p란 peer to peer로서
사람대 사람끼리 정보를 교환한다는 의미 또는, 정보를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지칭하는 용어다.
p2p는 웹하드와는 다른 의미인데 웹하드는 peer가 컴퓨터를 켜놓지 않아도 이미 자신이 공유할 자료를
'웹하드'상에 올려놓았기 때문에 자동으로 공유가 된다.
하지만 p2p는 실시간으로 현재 접속한 사람끼리 공유하기 때문에
현재 컴퓨터를 켜놓은 사람과 바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토렌토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무료 p2p다

이미 말했지만 토렌토는 p2p다. 영문으로 torrent. 제대로 읽는다면 '토렌트'가 더 맞겠으나
'토렌토'라는 한국어를 더욱 많이 사용하는 듯 하므로 '토렌토'라고 하겠다.
국내의 '유료'웹하드와 p2p사이트와는 달리 무료로 운영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p2p이므로 외국과 정보를 공유하기 좋다.
국내간 정보공유의 경우 한국의 빠른 광랜으로 다운로드 최고속도까지 받을 정도의 속도도 나오지만
외국간 정보공유의 경우는 일본정도의 특별한 광랜이라면 대략 1m/s정도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략 1명당 50kb/s 나오면 빠른 것이다. 허나 토렌토는 1명끼리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다.



토렌토는 거미줄처럼...

토렌토는 수십명의 사람이 동시에 정보를 교환한다. 그러니까 같은 파일을 말이다.
1명과 1명이 서로 정보를 나누는 것은 오래 걸리지만 토렌토는 사람만 된다면 20명 정도에게
파일을 받는 것도 된다. 그리고 조금 손을 봐준다면 이런 제한도 없어진다고 알고 있다.
또, 알아야 할 것은 자기가 파일을 10% 받았다고 한다면 이 10%를 자동으로 다른사람이 공유하여
받아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다운로드하는 사람과 업로드하는 사람의 경계가 없다고 봐야겠다.
굳이 구분짓자면 상대방의 파일완료도가 100%라면 그는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음에도
업로드를 하고 있기에 업로더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토렌토를 하다보면 업로더가 꽤나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왜일까?



ratio

토렌토에선 ratio라는 것이 존재한다.
자신이 다운로드한 용량과 업로드한 용량의 비율이다.
업로드를 많이하면 1이상, 다운로드를 많이하면 1이하다.
업로드용량이 다운로드용량보다 2배라면 2.0
그 반대라면 0.5다.
ratio를 중요시 하는 데에는 '트래커 가입'과 '습관'정도겠다.



트래커

트래커란 것은 토렌토 사용자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중매쟁이란 비유도 좋겠고,
만남의 공원도 좋겠다. 트래커 중에서는 공개트래커와 비공개트래커가 있다.
보통 비공개트래커 일수록 ratio에 대해 많이 신경써야하고 양질의 정보가 올라온다.
비공개트래커에도 엄청나게 비공개적인 트래커와 반공개 정도 느낌의 트래커가 있다.
비공개트래커에 가입하려면 '초대장'이 필요하다. 초대장은 비공개트래커에 가입된 회원이
초대장을 퍼뜨릴 권한을 받아서 불특정 다수에게 나눠주는 방식과 비슷하다.
토렌토 커뮤니티사이트를 찾아보면 '초대장'관련 코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찾기 힘들다)
비공개트래커에 가입을 했다고 하여도 활동이 저조하거나 ratio의 비율이 낮다거나
혹은 hit & run (다운로드를 100% 완료 후 더 공유하지 않고 바로 접속을 끊는 것)을 할 경우
강제탈퇴 당하거나 이용에 제한을 받는다.
트래커란 보통 개인이 관리하는 곳이고 트래커마다 이런 규정은 천차만별이기에
가입된 트래커의 성격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때문에 토렌토 사용자들 중 익숙한 사용자들은 이런 경험으로 업로드하는 뿌듯함을 학습하기 때문인지
잘 모르겠으나 딱히 업로드를 유지안해도 되는 공개적 트래커에서도 매너적인 모습을 보이며
공유를 잘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토렌토에서 자료를 공유하려면 트래커에 가입해야 하는건가?



씨앗파일

대답은 no다.
토렌토의 모든 정보교환은 씨앗파일. seed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대략 몇 kb에서 몇백 kb내외인 이 파일만 있다면 토렌토 정보교환의 일원이 돼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그러니까 이 씨앗파일과 상관이 있는 특정한 정보.
단 하나의 특정한 정보를 교환하는 단체의 일원이 되는 자격증같은 것이다.
물론 이 씨앗파일은 비공개트래커를 가입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씨앗파일에 한해서이다.
공개된 씨앗파일이란 소리다.
유명한 공개트래커나 구글 검색을 통하여 씨앗파일을 검색할 수 있다.
구글검색은 공유받고자 하는 정보의 제목과 함께 토렌토를 치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예 ) 토렌토(제목이다.) + torrent
      토렌토 torrent            <-- 이렇게 말이다.
대부분의 공개트래커가 외국사이트기에 영문이 대부분이고
구글 검색(구글링이라고도 한다.)또한 영어가 대부분이니 기본적인 영어는 할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



프로그램

이렇게 씨앗파일을 받았다면 실행을 시키면 된다.
연결 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다고??
그렇다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자.
참고로 토렌토란 씨앗파일을 통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모든 체제를 통틀어 말한다.
토렌토 프로그램에는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다.
이 중에 가장 보편적인 것은 utorrent와 bittorrent다.
한글로 말하자면 유토렌트와 빗토렌트(비트토렌트)다.
요새는 유토렌트가 더 괜찮은 듯하다.
플레쉬겟이라는 5개로 분할하여 받는 프로그램을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플레쉬겟으로도 토렌토 씨앗파일을 실행하여 정보공유가 가능하다.
이렇듯 토렌토란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닌, 상당히 광범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넓은 의미이다.



시작

이제 다운로드와 동시에 업로드도 시작될 것이다.
만약 한국 유저가 있다면, 그가 광랜이라면, 상당히 빠른 정보교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허나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정보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공유되는 정보라면
이런 운좋은 상황은 드물기에 인내심을 갖는 것이 좋다.
처음보는 용어가 몇몇 보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seed와 peer다.
seed란 완전한 파일을 가진 사람의 숫자이고
peer란 불완전한 파일을 가진 사람의 숫자이다.
모두다 하나의 자료를 원하는 사람들이고, 목적이 같기에 순간적으로 모인 사람들이다.
당신도 씨앗파일을 통하여 이 사람들의 모임에 들어오게 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신이 100%의 다운로드를 끝내지 못했다면 역시 peer의 한 명으로 존재한다.
여기서 peer를 보면 괄호가 존재하고 괄호의 숫자가 괄호가 없는 숫자보다 작을 것이다.
이 괄호에 존재하는 숫자가 자신과 직접적으로 자료를 교환하는 사람의 숫자다.
나머지 peer는 나와 교류를 하지 않고 서로서로 자료를 주고 받는다.
이는 아마도 속도가 너무 나오지 않기 때문인 듯 싶다.
peer가 100이상인데 최대속도가 30~40kb/s 정도라면
토렌토 프로그램을 종료한 후에 다시 시작해보기 바란다.
다시 시작할 경우 나와 교류하는 사람이 다시 골라지게 되므로
운이 좋다면 속도가 빠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을 것이다.



업로드

이렇게 다운을 다 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컴퓨터도 켜놓고, 프로그램도 켜놓으면
자동적으로 seed가 되어 자료를 공유하는 사람이 된다.
만약 자신이 공유하고싶은 자료가 있다면 씨앗파일을 만드는 기능이 있다.
100메가 바이트 정도의 자료라면 씨앗파일을 만드는 데 10초 20초 정도 걸릴 것이다.
더 큰 자료라면, 자료량과 시간은 비례하여 씨앗파일이 만들어진다.
이 때 주의할 점은 공유하고자 하는 자료를 토렌토 프로그램에서 "무언가를 다운로드 받을 때저장되는 폴더"
에 이동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 후에 씨앗파일을 만들면 된다.
그리고 친구에게만 주고 싶다면 친구에게 이 씨앗파일만 건네주고
친구와 자신이 토렌토 프로그램과 씨앗파일을 실행시키면
아마 자동으로 친구에게 자료를 전송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전송이 되지 않는다면 traker메뉴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add traker라는 글귀가 뜬다.
그것을 클릭하면 traker주소를 쓸 수 있는 칸이 있다.
여기 공개트래커 주소를 인터넷에 검색하여 아무 것이나 입력하고
친구에게도 자신이 입력한 것과 동일한 트래커주소를 입력시킨다.
이러면 친구와 자신은 중매쟁이 혹은 만남의 광장(즉, 트래커)을 통하여
서로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100% 서로 만남이 이루어질 것이다.
친구가 아니라 누군가 다수에게 주고싶다면 씨앗파일을 공개적인 곳에 업로드 하면 된다.
다만 저작권이 있는 자료라면 생각해보고 올리기 바란다.



ip 필터

이렇게 자료를 교환하는 평범한 하루하루 중에 파일이 깨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의도적으로 깨진 파일을 교환하는 사람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정보교환을 방해하는 사람의 ip주소를 모아모아 ip필터를 제작한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이 ip필터에 존재하는 ip는 자신과 교류를 할 수가 없으므로
원천적으로 자신의 ip와 모든 정보를 알아낼 수 없다.
허나 ip필터에 등록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막을 순 없다.
기본적으로 있으면 좋다, 라는 것을 알아두길...

Posted by 친구1004

토렌트 소프트웨어 유용한 팁

토렌트 기록을 깨끗하게 삭제하는 방법
  • • 토렌트를 이용하다보면 씨앗(Seeds)파일 즉, 확장자 .torrent 파일로 다운로드하고, 공유를 통하여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나면 씨앗파일을 삭제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이렇게 지우는것만으로는 깨끗하게 삭제가 되질 않습니다.
  • • Windows 시작 > 실행 > %AppData% - 토렌트 소프트웨어 폴더 확인
  • 예시) 사용하시는 토렌트 소프트웨어가 uTorrent인 경우, %AppData%\uTorrent 존재

Windows 7 OS가 설치된 PC에서 다운로드 반응속도를 향상시키는 방법
  • • 토렌트 파일을 실행하고 배포가와 피어가 정상적으로 표기가 되는데도 다운로드가 바로 시작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 Windows 시작 > 제어판 > 관리 도구 > '서비스' 실행
  • 서비스 화면에서 'Base Filtering Engine'이라는 항목을 찾아 중지 및 사용안함으로 바꿔줍니다.

토렌트 관련 용어 <배포(seeds), 피어(peers), 업로드, 비율(ratio), 가용(avail)>
  • • 배포(seeds) - X (Y)
  • X값은 사용자 자신에게 달라붙은 완전체 값입니다. 즉, 완전한 파일(100%)인 사용자가 나에게 파일을 보내주고 있는데, 그 수를 나타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포가 높을수록 다운속도가 빨라집니다.
  • • 피어(peers) - A (B)
  • A값은 자신에게 토렌트로 연결된 모든 사용자를 뜻합니다. 예시로, 1이라는 숫자는 현재 내가 배포를 해주고 있는 사용자의 수로 보시면됩니다. 나와 관련된 사용자는 모두 A 항목의 수에 포함됩니다.
  • B값은 완료된 사람(완전체)을 제외한 이 파일 관련된 모든 사용자 뜻합니다. 나와 같은 파일을 주고 받는것이라면 이 숫자에 포함 됩니다.
  • • 업로드
  • 사용자 자신이 토랜트를 통해서 여러 사용자에게 보내준 파일에 대한 총 용량 입니다. 업로드 양을 뜻합니다.
  • • 비율(ratio)
  • 파일의 총 용량과 사용자 자신이 업로드한 양에 대한 비율을 나타냅니다. 곱하기 100을 하면 % 값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 가용(avail)
  • 사용자 자신과 피어 A, B 사용자들이 현재 가지고있는 소스들을 주고 받게되면 몇개의 완전체를 만들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만약, 자신이 파일을 최초 공유하는 소스라면 공유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가용은 1부터 시작하고, 자신이 완전체이기 때문에 백분율로 따지자면 곱하기 100을 해서 100% 값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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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구1004


1765_27c3-lying-to-the-neighbours.pdf


BitTorrent.pdf


eldefrawy 비트토렌트.pdf


Posted by 친구1004

1. BitTorrent가 무엇인가?
 
우선 BitTorrent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보겠습니다. 생소한 독자들을 위하여 가급적 쉬운 표현과 단어로 써 보았지만 다소간의 전문용어가 나오는 것은 독자님들이 이해 바랍니다...^^ 보다 상세히 알고 싶은 파워유저적 독자는 위키피디어 인터넷 사전을 참고 바랍니다. (http://en.wikipedia.org/wiki/Bittorrent)
P2P의 아버지격인 냅스터 이후 당나귀(eDonkey), 카자(Kazaa), DC++ 등 다양한 P2P가 등장하였고 시대를 풍미했거나 풍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P2P 공통의 숙제는 바로 "전송속도"일 것입니다. 만족할만한 속도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두가지는 바로 "전송방식"과 "사용자간의 도덕적헤이(?)"라 생각됩니다. 이 점에서 BitTorrent의 등장은 매우 혁신적이라 칭송받았습니다.
BitTorrent가 자료를 다운로드 하는 방식은 단순히 서버를 경유하는 것과는 별도로 사용자의 네트워크를 함께 이용하기 떄문에 중앙서버만을 경우하는 것 보다 훨씬 빠르게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eDonkey네트워크의 공유방식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BitTorrent와 eDonkey의 가장 큰 차이는 해당 클라이언트의 상시개방성 여부에 있습니다.


◆ BitTorrent는 분산형 네트워크 방식이다.
당나귀의 경우 자신의 공유폴더내에 있는 모든 파일을 프로그램을 닫아버리지 않는 한, 심지어 아무것도 다운로드 받고 있지 않아도 계속 개방하여 두고 있습니다. 덕분에 당나귀 자체에서 클라이언트(사용자)간의 자료 검색을 가능하게 하여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검색한 사람과 자료를 가진 사람간의 위치를 파악하여 연결한 후 hash code를 부여하고 우선순위를 배분하는 등 다양한 서버의 역할이 요구됩니다. 결국, 서버의 역할이 커진만큼 부하는 많이 걸리게 되어 전송속도의 감소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나 BitTorrent의 경우 자신이 다운받기를 원하는 Seed 파일(확장자가 .torrent로 끝나는 파일)을 클릭하여 다운로드를 개시하는 순간부터만 클라이언트간 자료 공유가 시작됩니다. 자료의 위치, hash code와 같이 공유와 관계된 정보는 Seed파일 자체에 거의 다 내장되어 있으므로 중앙서버의 역할을 거의 없어집니다. 이렇듯 중앙서버의 별다른 도움없이 Seed파일을 가진 개개의 클라이언트끼리만 공유가 이뤄지므로 BitTorrent를 분산형 네트워크라 칭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단점도 있습니다. Seed파일이 많이 널려있는 자료(즉, 인기있는 자료)는 다운로드가 원활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은 다운로드가 힘듭니다. 게다가 위에서 설명한 특징으로 인해 프로그램 자체의 검색기능은 없습니다. 따라서 BitTorrent 커뮤니티 사이트를 방문하여 다운하고자 하는 Seed파일을 우선 다운받아야 합니다. 가령, "스타워즈"란 영화를 받고 싶으면 torrentspy.com과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방문하여 "스타워즈"로 검색하여 Seed파일을 먼저 다운 받고, BitComet이나 BitSpirit, Azureus 등의 BitTorrent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실행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이트는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 BitTorrent는 대칭형 네트워크 방식이다.
P2P의 전송속도가 떨어지는 또하나의 원인은 사용자간의 도덕적헤이와 무임승차성(free-rider)에 있습니다. 당나귀에서 다운받은 경우를 예로 들면, 일부 사용자의 경우 업로드 속도는 낮추고 다운로드 속도는 무한대로 설정헤 놓거나, 심지어 다운로드가 완료되자 마자 비공유 폴더로 이동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PC와 네트워크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란 변명도 일리는 있지만 "공유정신"에서 보면 매우 부당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BitTorrent는 원칙적으로 대칭형 네트워크 방식을 지향합니다. 내가 1MB를 받아갈려는 반드시 누군가에게 1MB를 줘야합니다. 이렇게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동기화되는 대칭형 방식이기 때문에 무익한 클라이언트를 배제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ADSL이나 VDSL 등의 비대칭망 네트워크 중 특히 업로드 속도가 미미한 라이트상품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겐 그만큼 속도 감수는 감안하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BitTorrent 클라이언트글은 프로그램상에서 이를 완화시켜 주는 것도 많습니다.
당나귀
BitTorrent
공유제어
중앙서버
Seed파일
공유방식
항시 공유
Seed파일간 공유
검색기능
있음
없음
네트워크 전송
비대칭(사용자 임의로 업/다운로드 속도 조절 용이)
대칭(사용자 임의로 업/다운로드 속도 조절 불편)
관련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당나귀, 이뮬, 프루나 등
BitTorrent, BitComet, BitSpirit, Azureus 등
스파이웨어
당나귀자체가 상용-애드웨어에 기반하여 다소간의 스파이웨어는 감수해야함
비상용-오픈 라이센스에 기반하여 스파이웨어에 대한 부담이 적음
(표 1) 당나귀와 BitTorrent의 차이점
2. BitTorrent를 이용하여 자료 다운로드 받기
 
위에 간단히 말한바 대로, BitTorrent를 이용하여 자료를 얻으려면 BitTorrent와 관계된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Seed파일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저작권단체 등의 단속으로 인하여 초창기에 비하면 지금은 BitTorrent 사이트가 상당수 감소하였습니다. 그나마 남은 사이트 중 왕성한 회원간 공유가 이뤄지고 있는 사이트 들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아쉽지만 추천할 만한 국내사이트는 아직 없습니다.
http://www.torrentspy.com (추천)
http://www.orbdesign.net/bt (추천)
http://www.torrentreactor.net
http://www.isohunt.com
http://bt.etree.org
http://oink.me.uk
(표 2) 주요 BitTorrent Seed 사이트
큐빅 독자들께서는 Dr,Dre라는 랩퍼를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제부터 torrentspy.com 을 이용하여 Dr,Dre의 2004년 베스트앨범의 Seed파일을 다운받아 보겠습니다. Seed파일을 찾는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해당 사이트를 방문 후 아래처럼 "Dr,Dre"란 키워드로 검색합니다.

결과가 나타나는데 "Health" 막대가 높은 것일수록 공유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필자가 원하는 것은 두번째 줄에 있으니 그것을 클릭합니다.


최종적으로 Seed파일에 관련된 정보가 나열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맨 위의 "Download Torrent"를 클릭하여 확장자가 .torrent로 끝나는 파일(여기서는 Dr[1].Dre.-.The.Greatest.Hits.2.(The.Next.Episode.2004).torrent 였습니다.)을 임의의 폴더에 다운로드 받아 둡니다.

이것으로 검색작업은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BitTorrent 클라이언트를 이용하여 파일을 다운받이야 합니다.
3. BitTorrent 클라이언트
 
BitTorrent 클라이언트는 Seed 파일(확장자가 .torrent로 끝나는 파일)을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BitTorrent 네트워크 방식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게 해 주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손쉬운 예로 당나귀 네트워크 방식의 자료를 다운받게 해 주는 프루나, 이뮬 등을 당나귀 클라이언트라 칭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당나귀방식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기 위하여 반드시 당나귀를 사용할 필요없이 프루나아 이률 등, 자신의 구미에 맞는 것을 사용해도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BitTorrent방식의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도 BitTorrent뿐 아니라 BitComet이나 BitSpirit, Azureus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 BitComet을 이용하여 다운로드 받기
이 중 안정성이 높고, 깔끔한 인테페이스에 한글까지 지원하며, 무엇보다 사용하기가 정말 쉬운 BitComet을 이용해 보겠습니다. 제작사이트(http://www.bitcomet.com)를 방문하여 최신버전인 0.59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합니다. 설치과정에서 나오는 옵션에 대해서는 모두 OK를 클릭하여 설치합니다. 당나귀나 이뮬 등과는 다르게 일체의 스파이웨어 등이 검출되지 않았으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툴바에서 "열기"를 클릭하여 앞에서 다운로드 받아두었던 Seed파일을 찾아서 선택해 줍니다. 

상세한 다운로드파일 정보가 나타납니다. 하단부의 "확인" 버튼을 눌러주면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 BitComet 환경설정
사실, BitComet의 옵션은 거의 만져줄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일장일단이 있는데, 초보 사용자들에게는 그만큼 사용하지 쉽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고급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능적인 설정은 배제하고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작업, 외형만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다운로드 경로는 임의로 정해주는 곳이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윈도우즈가 설치된 C드라이브는 피하는 것이 P2P를 이용하는 좋은 습관입니다. 물론 BitTorrent가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만, P2P의 특성상 포트를 개방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크래커의 침입에 대한 위험성은 내재해 있습니다.
외형 설정 또한 모두 한글화되어 있어서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윈도우 시작시 자동을 실행되는 것만 조절하였을 뿐 필자 역시 기본값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Seed파일 만들어서 내 자료 나눠주기
BitComet에서도 전문적이진 않지만 제한된 범위내에서 간단하게 Seed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공유할 파일이 다수로 구성된 것이라면 압축하여 하나로 만듭니다. BitComet 툴바에서 "만들기"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Torrent 만들기" 대화창이 나타납니다. "찾아보기" 클릭하여 이전에 만들어둔 파일(또는 압축파일)을 지정해 주면, 확장자가 .torrent인 Torrent파일이 간단하게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만든 Seed파일은 앞에서 살펴본 커뮤니티 사이트에 등록해 주면 됩니다.
아래 (그림)처럼 "코멘트" 부분에 자신의 아이나 하고 싶은 말 등을 기입해 둘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친구1004

비트토렌트(BitTorrent)는 P2P(peer-to-peer) 파일 전송 프로토콜의 이름이자 그것을 이용하는 응용 소프트웨어의 이름이다. 비트토렌트를 이용하면 파일을 인터넷 상에 분산하여 저장하여 놓고 다수의 접속을 사용하여 여러 곳에서 동시에 파일을 가져오게 되어 전송 속도가 빨라진다.

비트토렌트 프로토콜은 프로그래머 브램 코헨이 창안하였으며, 2001년 4월부터 설계되어 최초의 구현이 2001년 7월 2일 발표되었다. 현재는 코헨이 창립한 회사인 비트토렌트 Inc.가 이것을 유지보수하고 있다. [1] 본래 비트토렌트 프로그램은 분산 해시 테이블을 활용하여 파이썬으로 작성되었으며 오픈 소스 저작권하에서 배포되고 있다. 그 외에도 비트토렌트 프로토콜과 호환되는 각종 비트토렌트 클라이언트가 출시되어 있다.

이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인터넷 트래픽이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정확한 통계는 측정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출처 필요]

[편집]
이용 방법

비트토런트의 동작 원리

비트토렌트 프로토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비트토렌트 프로토콜과 호환되는 비트토렌트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야 한다. 비트토렌트를 이용해서 파일을 공유하고 싶으면 우선 torrent 파일을 생성해야 한다. torrent 파일은 공유를 하고자 하는 파일의 메타데이터, 호스트 컴퓨터의 정보 등이 기록된다.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은 비트토렌트 프로토콜 버전에 따라서 다르며, 파일 확장자는 항상 .torrent이다.

[편집].torrent 파일

Torrent 파일에는 “announce” 섹션이 있는데, 이는 “Tracker”의 URL 정보를 포함한다. Tracker란 일종의 서버로 swarm 안에 seeder와 peer를 모니터링한다. 클라이언트는 tracker 서버로 자기 정보를 보내고 현재 swarm 안의 seeder와 peer에 관한 정보를 받는다. Tracker 서버는 데이터 전송에 직접적인 영향이나 관계는 없으며 공유되는 파일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 현재 비트토렌트 버전은 tracker 서버 없이도 구현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비트토렌트는 현재까지는 tracker 서버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torrent 파일의“info” 섹션은 파일의 이름, 길이, 파일 조각의 길이, 그리고 파일의 무결성을 진단하기 위한 각 조각의 SHA-1 해시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파일을 다 받은 클라이언트는 Seeder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서 파일 공유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공유하고자 하는 파일의 torrent 파일을 생성한 후에는 웹사이트 등에 torrent 파일을 publish해서 tracker 서버에 등록할 수도 있다. 이 방식은 현재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torrent 파일의 공유 방법이다.

[편집]업/다운로드

사용자는 torrent 파일이 등록되어 있는 웹사이트에 가서 torrent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비트토렌트 클라이언트를 이용하여 torrent 파일을 연다. 비트토렌트 클라이언트는 tracker 서버에 접속하여 현재 공유파일의 Seeder와 Peer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온다. 다시 말해서 현재 다운로드하고 있는 사람과 업로드하고 있는 사람의 수를 가지고 온다. 이 모든 사람들을 통 틀어서 Swarm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Peer가 하나도 없을 수 있다. 단지 처음 파일을 올린 사람인 Seeder만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첫 Seeder로부터 파일을 받기 시작한다. 비트토렌트 프로토콜은 파일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서 조그만 파일로 만들어서 전송을 한다. 일반적으로 한 조각의 크기는 256kb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파일 크기가 클수록 조각의 크기도 커진다. 예를 들어, 4.37GB의 한 조각은 4.3MB 정도이다. 하나의 조각을 다운로드할 때마다 해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에러 여부를 점검한다.

여러 사람들이 파일을 다운로드하기 시작하면서 Swarm 안에 있는 Peer의 숫자는 늘어난다. Peer들이 생기면서 서로 조각들을 공유하기 시작한다. 다운로드 중인 Peer들은 랜덤하게 조각을 받기 때문에 서로 받은 조각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원본 파일을 가지고 있는 Seeder의 전송 부하(Bandwidth)를 줄인다.

P2P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는 클라이언트간의 데이터를 주고 받는 정책이다. 클라이언트들은 자기에게 파일을 준 클라이언트에 다시 파일을 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여 공유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정책에 따라 공유의 효율성, 다운로드 속도, 업로드 속도 등의 차이가 난다. 비트토렌트는 공유를 많이 할수록 좋으며 대신 다른 P2P와 다르게 Queue(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없다. 비트토렌트는 “optimistic unchoking”라는 메커니즘을 이용한다. 이 메커니즘은 클라이언트의 대역폭을 일부 할당하여 무작위로 Peer들한테 조각을 보내서 모든 Peer들이 일정한 양의 조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게 한다. 그렇게 되면 모든 Peer들이 다 다른 조각을 가지고 있게 되므로 공유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편집]동작

비트토렌트 프로토콜을 구현하기만 하면 비트토렌트 클라이언트라고 간주할 수 있다. 각 클라이언트는 이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임의의 종류의 컴퓨터 파일을 네트워크 상에서 예비하고, 요청하고, 전송할 수 있다. 이 때, 클라이언트가 동작하고 있는 컴퓨터를 피어라 부른다.

파일 한 개(혹은 파일의 그룹)를 공유하고 싶으면, 우선 피어는 .torrent 파일을 하나 생성해야 한다. 이 작은 파일은 공유할 파일 및 tracker(파일 분산을 조율하는 컴퓨터)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담고 있다. 피어는 어떤 파일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그 파일을 위한 .torrent 파일을 획득하여야 하며, 그 파일의 조각조각을 받기 위해서 어떤 피어들에게 접속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소정의 tracker에 접속해야 한다.

네트워크 상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비트토렌트 다운로드와 전통적인 풀-파일 HTTP 요청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 비트토렌트는 많은 수의 소규모 P2P 요청(request)을 여러 개의 TCP 소켓을 이용하여 생성한다. 반면, 웹 브라우저는 일반적으로 한 개의 HTTP GET 요청(request)을 한 개의 TCP 소켓 상에서 생성한다.
  • 비트토렌트 다운로드는 랜덤(random) 방식이거나 "희귀한 것 우선"(rarest-first) 방식이다. [2] 이러한 접근 방식은 고 가용성(high availability)를 보장한다. 반면 일반적으로 HTTP 다운로드는 순차적 방식이다.

상기 두 가지 차이점 덕분에, 비트토렌트는 아주 작은 비용으로 매우 큰 리던던시(redundancy)를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일반적인 HTTP 서버보다 어뷰즈(abuse) 나 "플래시 크라우드"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텍션 효과는 그냥 얻어지지는 않는다: 다시 말해 다운로드는 최고 속도(full speed)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왜냐하면 충분한 피어 접속들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며, 또한 한 개의 노드(node)가 충분한 데이터를 받아 놓아 효용 있는 업로더(uploader)가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비트토렌트 다운로드는 처음에 낮은 속도로 시작하였다가 속도가 점점 증가해 최고 속도에 이르게 되며, 다운로드의 종료 시점까지 점점 속도가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매우 빨리 최고 속도에 이르며 스피드 스루아웃(throughout)을 계속 유지하는 HTTP 다운로드와는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인접 구간을 받지 않는(non-contiguous) 비트토렌트 다운로드 방식으로서는 "프로그레시브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재생"의 구현이 어렵다고 간주한다. 최근 들어, [3] 브램 코헨은 토렌트 다운로드를 이용한 스트리밍 재생이 널리 구현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는 하였지만 말이다.

[편집]프로토콜의 채택

개인이나 회사가 비트토렌트를 사용하여 그들 소유의 라이선스가 있는 자료를 배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4] 하드웨어 및 밴드위스 요구를 줄여주는 비트토렌트 기술이 없었다면, 이러한 개인이나 회사가 그들의 파일을 배포하는 데에는 꽤 많은 비용이 들었을 것이다.

[편집]영화, 비디오, 음악

  • BitTorrent Inc. 는 할리우드 스튜디오로부터 라이선스를 몇 개 받아 놓은 상태이다. 이 회사 웹사이트에서 인기있는 콘텐트들을 배포하기 위함이다.
  • Sub Pop 레코드는 1000여 개의 앨범을 배포하기 위해 곡(track)들과 비디오들을 비트토렌트 Inc. 를 통해 배급하고 있다. [5] 음악 밴드인 (Ween)은 공짜 오디오와 비디오 레코딩 및 라이브 쇼를 배포하기 위해 웹사이트 Browntracker.net 을 사용하고 있다. [6] 또한 Babyshambles 및 The Libertines이라는 밴드(Pete Doherty와 관련 있음)는 그들의 데모 음악과 라이브 비디오를 배포하기 위해 토렌트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 밸브 소프트웨어는 스팀 미디어 스트리밍 프론트엔드에 비트토렌트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출처 필요] 비트토렌트 프로토콜의 창시자인 브램 코헨은 한 때 밸브 소프트웨어에서 일했었다. [출처 필요]
  • 팟캐스팅 소프트웨어들도 비트토런트를 내장(integrate)하려 하고 있다. 팟캐스터들로 하여금 그들의 MP3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다운로드 부하를 충족시킬 수 있게 말이다. Juice (podcasting) 및 Miro Media Player (예전 이름은 데모크래시 플레이어 Democracy Player) 같은 플레이어들은 자동적으로 RSS 피드로부터 .torrent 파일을 뽑아내어 처리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비트 토렌트 클라이언트 – 뮤토렌트 등도 웹 피드들을 처리하여 그 안에 들어있는 콘텐트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한다.

[편집]개인 자료

  • Amazon S3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는 스케일러블한 인터넷-기반 저장공간 서비스이며, 간단한 웹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비트토렌트 지원 기능을 내장하였다.
  • 블로그 토렌트는 블로거들과 일반 사용자들이 그들의 사이트에서 트래커를 호스트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블로그 토렌트는 블로그 방문자들로 하여금 "스텁"(stub) 로더를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스텁 로더는 그 특정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비트토렌트 클라이언트로서 동작하며, 별도의 비트토렌트 클라이언트 없이 원하는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7] 이것은 자동 풀림 압축 파일과 같은 개념이라 말할 수 있다.

[편집]소프트웨어

[편집]게임

[편집]같이 보기

Posted by 친구1004

How BitTorrent becomes a DDoS Tool [Hacking]


A talk at the 27C3 has revealed curtains off a new kind of swarms that can exploit DDoS attacks. 
One of the speakers at Chaos Communications Congress revealed how BitTorrent swarms can be exploited to take down large websites with relative ease under a talk named “Lying To The Neighbours” .

The vulnerability is actually found in the technology that works on trackerless torrents (DHT). Its now possible for someone to trick downloaders of popular files into send thousands of requests to a webserver of choice, taking it down as a result. Effectively turning BitTorrent into a very effective DDoS tool.

BitTorrent have lived over the years because of their reliability and effectiveness. Unlike a server centric model, where the dependency is on a one server (or distributed servers), its distributed and directly available through individual nodes that auto-discover each other, resulting in faster and more reliable data transfers. This is the reason why, everyday, millions of people (Swarm) use bittorrents to download Terabytes of data.

bittorrent-swarm

Hackers have now used the popular DHT technology to abuse BitTorrent downloaders to DDoS a webserver of choice. DHT, under normal operation, discovers peers who are downloading the same files, without communicating with a central BitTorrent tracker. If there are enough peers downloading the same file, this could easily take down medium to large websites. The worrying part is that the downloaders who are participating in the DDoS will not be aware of what’s going on.

“The core problem are the random NodeIDs. The address hashing and verification scheme works for scenarios like the old Internet, but becomes almost useless in the big address space of IPv6,” Astro told TorrentFreak in a comment. As a result, any BitTorrent swarm can be abused to target specific websites and potentially take them down.

These days,  DDoS attacks have been in the news regularly, mostly carried out under the flag of Anonymous “Operation Payback”. Initially anti-piracy targets such as the MPAA and RIAA were taken offline, and last month the focus switched to organizations that acted against Wikileaks, including Mastercard, then Visa and Paypal.

“Not connecting to privileged ports (< 1024) where most critical services reside,” is one ad-hoc solution, but Astro says that since it’s a design error, the protocol has to be redefined eventually.

The idea of using BitTorrent as a DDoS tool is not entirely new. In fact, researchers have previously shown that adding a webserver’s IP address as a BitTorrent tracker could result in a similar DDoS. The downside of this method is, however, that it requires a torrent file to become popular, while the DHT method can simply exploit existing torrents that are already being downloaded by thousands of people.

Over the next few years, it may actually be able to create non-blockable Torrents. Even today, there are ways of Bypassing torrent blocking, throttling. Now, what remains to be seen is that will BitTorrent developers do enough to fix DDoS vulnerability or will it remain open and cause havoc.

Posted by 친구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