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는 peer to peer의 약어입니다. 즉 사용자와 사용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의 공유를 뜻함.
토렌트에서의 피어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시더(seeder)와 리처(leecher)를 아울러 이야기 합니다.
피어가 많다는 것은 스내치(snatch)수가 많은 것과 함께 해당 자료가 인기자료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죠.
시더(seeder)는 해당토렌트를 구성하는 파일의 전부를 가진 사람입니다.
소위 말하는 '완전체'를 가진 사람입니다.
즉 시더(seeder)가 1명이라도 있다면 속도와 관계없이 해당토렌트에 대한 파일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속도는 보장못하지만 가용성 1이상이면 몇년이 걸리더라도 파일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시더는 배포(S)로 표시됩니다.
가용성이 1미만인 파일들 예를 들어 0.85인 경우는 파일의 85%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처음~끝까지 순서대로 이어진게 아니라 부분 부분 이어져서 100% 다운로드가 아닌 경우 영상 플레이가 안되는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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